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중학교책추천
- 초1책추천
- 초5추천도서
- 고등학교추천도서
- 중등
- 고등
- 고등학교책추천
- 초2책추천
- 고등책읽기
- 초2책읽기
- 고등추천도서
- 중학교책읽기
- 중학교추천도서
- 초6책추천
- 고등학교
- 고등책추천
- 중등추천도서
- 중등책추천
- 초2
- 초등책추천
- 잠수네
- 중등책읽기
- 초1책읽기
- 중학교
- 초등추천도서
- 초1
- 초등책읽기
- 고등학교책읽기
- 초1추천도서
- 초2추천도서
- Today
- Total
목록초등추천도서 (80)
심장이 둥실둥실

잠수네 책 읽기 진행하면서 읽었던 책 목록을 추천합니다.월요일 엄마의 초상화『엄마의 초상화』는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수고하는 엄마이기 이전에 한 여자로서, 한 인간으로서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엄마가 '엄마'이기만 한 줄 알고 살아오다가 어느 날 문득 엄마의 또 다른 자아인 '미영씨'의 모습을 발견한 자식이, 자신이 느낀 그 낯섦이 과연 정당한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답을 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저자유지연출판이야기꽃출판일2014.09.15 이 책은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엄마가 아닌 미영 씨라는 다른 자아를 탐구하는 이야기입니다. 엄마의 희생과 자아를 살피며, 자신의 초상화와 새로운 초상화를 통해 엄마를 이해하고자 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결국, 엄마의 본래 모..

잠수네 책 읽기 진행하면서 읽었던 책 목록을 추천합니다.월요일 모기와 황소파리는 몰래 소의 피를 빨아먹다가 소가 휘갈긴 꼬리채에 바닥으로 나동그라지고 맙니다. 파리는 벌벌 떨면서 용서해달라고 싹싹 빌지요. 우연히 파리를 만나게 된 모기는 황소에게 혼난 파리의 얘기를 듣자 코웃음을 치며 황소는 자기의 밥이라고 말합니다. 네가 못나서 소를 무서워 한다느니, 네 이야기느 새빨간 거짓말이라느니 하며 다투던 둘은 직접 소를 찾아가 누구의 말이 옳은지 증명해보기로 하는데...저자현동염출판길벗어린이출판일2003.02.05 『모기와 황소』는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어린이 문학의 걸작으로, 일하는 황소와 남의 피를 빨아먹는 모기와 파리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군상을 풍자합니다. 이 글은 1945년 『어린이』지에 실린 현동..

잠수네 책 읽기 진행하면서 읽었던 책 목록을 추천합니다.월요일을 비롯해 총 6편의 단편동화가 실려 있다. 함께 실린 그림은 이야기를 한층 빛나도록 도와준다."}"> 자전거 도둑소설가 박완서의 단편동화 모음집. 전기 용품 도매상의 꼬마 점원인 수남이가 도둑질도 나쁘지만 사람의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는 부도덕성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깨닫는 이야기인 표제작 을 비롯해 총 6편의 단편동화가 실려 있다. 함께 실린 그림은 이야기를 한층 빛나도록 도와준다.저자박완서출판다림출판일1999.12.20 박완서 동화집 『자전거 도둑』은 도서출판 다림의 한빛문고 시리즈 제6권으로, 한국 문학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자전거 도둑',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 '시인의 꿈', '옥상의 민들레 꽃', '할머..

잠수네 책 읽기 진행하면서 읽었던 책 목록을 추천합니다.월요일 주문에 걸린 마을누구나 어릴 적 좋아했던 동화 주인공이 있게 마련이다. 내가 좋아했던 동화 속 주인공, 이야기는 끝났지만 그 뒤에 어떻게 됐을까? 그들을 만난다면 정말 신 나지 않을까? 이런 상상 한 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다.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황선미 작가도 비슷한 상상을 했단다. “피터 팬은 아직도 나이를 먹지 않았을까?”, “어쩌다 삐삐처럼 괴상한 아이가 생겨났을까?”, “비아트릭스 포터의 동네에 사는 동물들은 정말 사람처럼 옷 입고 차를 마실까?” 작가가 된 뒤에도 이런 생각들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큰 가방에 짐을 꾸렸다. “그래,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거야. 작가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