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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둥실둥실

잠수네 책 읽기 진행하면서 읽었던 책 목록을 추천합니다. 월요일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자가 어떻게 읽기를 배웠는지에 관한 자전적인 이야기. 책 읽기를 좋아하는 부모와 형제 속에서 자란 트리샤. 하지만 그녀는 5학년이 되어서도 글을 읽지 못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아이들의 놀림과 따돌림을 받으며 스스로를 벙어리라고 생각하지요. 그런 트리샤에게 읽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며 폴커 선생님은 최선을 다해 책읽기를 지도하는데…. 저자 패트리샤 폴라코 출판 미래엔아이세움 출판일 2009.08.10 어린 트리샤는 책을 읽을 수 없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며 학교를 피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새로 온 폴커 선생님이 다양한 방법으로 트리샤를 도와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듭니다. 선생님의 도움으로 트리샤는 책을 사랑하게 되고, ..

잠수네 책 읽기 진행하면서 읽었던 책 목록을 추천합니다. 월요일 사도 사우루스 『사도 사우루스』는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색색가지 깃털 때문에 ‘무지개 공룡’이라 불리는 초식 공룡 ‘수와’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자신보다 덩치도 작은 시루가 산을 두 개나 넘어 탐험을 하러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수와가 바다를 보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렸다. 타르보사우루스와의 사투를 통해서는 집단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이며,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를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어느 날, 수와는 아기 악어 공룡 시루를 만나 친구가 되고, 시루에게서 난생 처음 자신이 살고 있는 사도가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라는 것과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물, 바다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다. 수와는 자신도 바다를 보러 떠..

잠수네 책 읽기 진행하면서 읽었던 책 목록을 추천합니다. 월요일 보물섬의 비밀 답답한 일상에 갇힌 아이들에게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되어줄 모험 이야기 『보물섬의 비밀』. 보물섬 곳곳을 누비는 두 소년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모험 동화입니다. 제1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으로 뽑혔으며, 모험을 따라가다 만나게 되는 뜻밖의 반전과 호쾌한 결말이 인상적이라는 심사평을 받았습니다. 호기롭게 보물을 찾아 나선 소년들의 좌충우돌 모험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촘촘하게 짜여 있는 서사 속 반전은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주인공 산호와 현민이가 사는 꽃섬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소문이 퍼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물을 찾기 위해 꽃섬으로 몰려들어오자, 두 소년 역시 보물에 대한..

잠수네 책 읽기 진행하면서 읽었던 책 목록을 추천합니다. 월요일 너도 하늘말나리야 너도 하늘말나리야 3부작 시리즈의 첫 책! 달라진 시대 의식, 성인지 감수성 적극 반영! 1999년에 첫 출간된 『너도 하늘말나리야』는 2005년에 청소년으로 독자 대상을 넓혔다. 그리고 2007년에 한 번의 개정 작업을 거쳤으니 정확하게 하자면 이번 책은 재개정판이다. 그 사이 변화한 농촌 환경이나 개선된 인권 의식, 성인지 감수성 등을 다시금 살펴보고 반영할 수 있어 다행이고 기쁘다. ‘하늘말나리’는 소희를 상징하는 꽃이다. ‘나도 하늘말나리야’란 제목을 붙이게 된 까닭은 소희가 작품 속에서 그만큼 자기 자리를 넓혔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독자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쓴 독서 감상문을 본 적이..